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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는 디아블로 III이후 수년이 지난 어느날, 수백만 명이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의 전투로 학살된 성역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디아블로의 죽음으로 생겨난 악의 빈자리를 어느 전설 속의 이름이 채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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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야만용사) / 드루이드(켈트족사제) / 네크로멘서(강렬술사) / 로저(도적) / 소서리스(원소술사)
팔라딘(성전사) - 추가예정
야만용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온갖 상황에 맞는 무기들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들이 위협적인 전장의 함성을 내지르면, 밀려들던 악마 무리들도 맥을 못 춥니다.
드루이드는 야만적인 짐승으로 변신하여 야생동물들과 함께 싸웁니다. 이들은 대지와 바람, 폭풍의 힘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자연의 분노를 표출하여 적을 파멸시킵니다.
강령술사는 교활한 소환사로, 복수심에 불타는 언데드 무리를 불러냅니다. 이들의 정수는 뼈와 피, 그림자의 세 가지 강력한 영역으로 흘러들어 적을 쓰러뜨립니다.
도적은 원거리 전투나 근접 전투를 전문으로 하는 기민한 전사입니다. 이들은 힘을 주입한 무기와 강력한 연계 공격으로 어떤 적이든 꺾을 수 있습니다.
원소술사는 원소의 힘을 사용해 승리를 확보합니다. 이들은 자연의 거친 힘을 사용해 번갯불을 뿜고, 고드름으로 적을 꿰뚫으며, 이글거리는 운석을 퍼부어 적을 궤멸합니다.
성전사는 스킬에 따라 강력한 근접 공격력 또는 천사의 마법으로 적을 궤멸시키는 능력이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